Time to pretend time to pretend







자꾸 내가 사라지는 기분이다.
난 22살 이후에 달라진게 뭘까?

나보다 더 정신없는 도시로 가고 싶다 아무생각도 안하게




숨쉬고 싶다







Dokujin Yoshioka beyond




Dokujin Yoshioka




Moon Fragment/ Cartier
Perfume Bottle / Japan 2009



너무 아름답다
왠만한 향은 다 용서될 수 있을 것 같다.







Super Fiber Revolution / Exhibition
Japan

환상적이다








Souffle / HERMÈS
Maison Hermès Window Installation / Japan 2009




이건 유튜브로 봐야된다.
저 스크린속 여자가 후우~ 하고 불면
에르메스 스카프가 찰랑찰랑

어쩜 이런 생각을!!!






Rainbow Church
Exhibition / Korea 2006-2010





비욘드 뮤지엄에서 전시할때 방문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우와!!!! 이랬다.

빨대로 표현한 운동감 있는 공간들과 크리스탈 의자 등 정말 환상적이었다.
빛, 투명, 반투명, 반짝임 이것들 모두 좋아하는데 거기 다 있는 느낌이었다.


그 이후에 정열대륙이라는 일본 다큐를 구해서 봤는데 자막이 없어서 말은 못알아듣고 그림만 신나게 봤다.
작업실에 구경가고 싶어졌다.
상자에 깨진 유리조각들을 넣어서 빙글빙글 돌리니 초ㅑ르르 빛을내고, 온갖 재밌는 재료들로 실험을 하고 있었다.

무언가 정화되는 느낌의 작업들을 하는 것 같다.
재료때문인지 몰라도...




돌이킬 수 없는 나이, 돌이킬 수 없는 감성 + a



 

내가 찍은 사진 중에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 우산비 ]





[ 힘을내요 신호등 ]




대학에 입학하고 사진찍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디카와 토이카메라인 피쉬아이를 샀다.
당시에는 세상이 뭐가 그리 죄다 신나고 재미있는 것 투성이었는지 나는 가는 곳마다 카메라를 들고 다녔다.

정말 가리지 않고 찍어댔고, 그만큼 재밌는 우연도 많이 만났다.


위의 두 사진이 그 중 내가 만났던 순간중에 가장 멋진 순간이었다!!

+ 첫번째 사진
쌈지길에서 열린 앤디워홀 전시에서 찍은 사진인데, 피쉬아이로 찍었다.
후레쉬를 터뜨렸는데 운이좋게도(?) 한 우산 안에만 빛이 들어가서 꼭 포토샵 효과 준것 처럼 나왔다.
실제로 어떠한 보정도 하지 않았다.
이건 잠시 활동했던 사진 동아리 전시에도 제출 했었다.



+ 두번째 사진
집에 걸어오는 길에 신호등을 건너는데 신호등 안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목격!
카메라를 빨리 꺼내어 겨우 찍었었다. 
당시 신입생의 감성으로 지은 제목도 보면 완전 유치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오글오글
저 사진을 찍고 한 일주일 뒤에 가보니 다시 고쳐져서 조금 아쉬웠다 귀여웠는데..





그때 사진들을 보면 뭔가 날것의 느낌이 있다.

또 당시 끄적였던 낙서와 글들, 스케치와 생각은 다시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그런 감성들도 돌이킬 수 없는 나이처럼 같이 사라지는 것 같다.
대신에 정제되고 계산된 것들로 채워지는 기분이 들기도하고...


갈수록 도시의 모든 것들이 익숙해져 새롭지 않고, 귀찮음이 더해져 카메라는 대부분 서랍속에 있다.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특별한 행사가 있지 않는 한 꺼내지 않는다.


다시 모든게 새롭고 신나보이는 그런 날들이 올까?



아 정말 거리낌없고 완전완전 철없고 싶다ㅋㅋㅋㅋ
대리만족으로 스킨스나 봐야겠다






Long bar have a dream in London





Long bar




샌더슨 호텔에 있는 필립스탁이 드자인한 bar
가운데 bar 부분이 길어서 롱바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들었다.



의자만 봐도 필립스탁 스멜



쉬폰같은 소재로 커텐을치고 은은하게 조명을 숨겨두는 것도 필립스탁이 즐겨 하는 것



이쪽은 반대쪽 리셉션 방향



다양한 디자인체어가 배치되어있다.



입구의 상징적인 입술모양 체어!

기대했던 곳 중 하나였는데 마감재가 생각보다 별로였다.
좀 올드한 광물프린팅느낌ㅋㅋ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다.






Geffry Museum have a dream in London















내부전시도 좋지만 정원이 예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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